‘티몬 사태’로 구매한 여행권 등을 환불받지 못해 집단조정에 참여한 피해자가 과거 머지포인트 사태보다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한국소비자원은 티몬·위메프에서 여행·숙박·항공권 환불불가 피해로 집단 분쟁조정에 참여한 신청자가 최종 9028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21년 머지포인트 사태 집단조정에 참여한 7200여명을 뛰어넘은 것이다.
반세기전 미국의 반항아들이 만든 ‘거리의 미술’은 어느덧 주류가 됐다. 그라피티(Graffiti)의 아이콘, 장 미셸 바스키아는 21세기 들어 수백억원을 호가하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작가가 됐고, 뱅크시는 신문에 나올만한 뉴스를 끝없이 만들어낸다. 2011년, 미국 로스앤젤레스 현대미술관 전시 이후에는 ‘그라피티 아트’로 불리며 현대미술의 새로운 장르로 평